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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

‘日 언론 요미우리, 김정은 시진핑에 “핵포기 선결조건 체제보장” 거론’

연합뉴스, '비핵화 조건' ‘김정은 미국과 국교정상화 요청’생각 등 보도

 

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은 8일자 보도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회담 때 핵포기의 선결조건으로 미국의 확실한 북한 체제보장을 거론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고 밝혔다.

 

보도에서 연합뉴스는 요미우리는 서울과 베이징발 기사에서 북중 정상회담 내용을 아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라면서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 핵 포기에 따른 전면적인 보상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문은 김 위원장이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해 평양에 대사관 개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요청할 생각도 밝혔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밖에도 요미우리가 김 위원장의 확실한 체제보장, 제재 해제, 대규모 경제 지원 등이 동시 병행적인 것이 아니라 먼저 제공될 것을 요구하는 자세라는 점분석. 김 위원장이 비핵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미국과의 협의에서 얼마든지 짧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요구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초점, 핵 포기에 따르는 경제적 보상이 언제 어떤 시기에 부여될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 등 기사를 보도했다.

 

서성철 기자 seo@ngo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