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목)

  • -동두천 13.0℃
  • -강릉 12.7℃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6℃
  • 구름조금대구 18.4℃
  • 구름많음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14.9℃
  • 흐림부산 14.9℃
  • -고창 10.2℃
  • 구름많음제주 17.2℃
  • -강화 13.6℃
  • -보은 12.8℃
  • -금산 14.9℃
  • -강진군 14.0℃
  • -경주시 18.8℃
  • -거제 16.3℃
기상청 제공

특별기획

[포토특별기획] 올해 바뀐 도로교통법 확인하고 가자!

 머릿속에 새겨 두시고 더 안전한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4월이나 되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는 ‘2018년 도로교통법확인하고 가세요!

 

 

1.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전 도로로 확대


지금까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였죠? 4월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928일부터는 일반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2. 지정 차로제 간소화


소형, 중형차 등 크기에 따라 복잡하게 구분되었던 지정 차로제가 오는 6월부터 달라집니다.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 등은 오른쪽 차로로, 승용차와 중소형 승합차는 모든 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됩니다.


 

3. 음주운전 적발 시 즉시 견인조치 및 견인비용 운전자 부담


개정 전에는 음주운전 적발 시 경찰이나 보호자가 음주 운전자를 대신해 차량을 운행했지만 4월부터는 적발된 현장에서 즉시 견인조치 후 견인비용은 운전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겠죠?


 

4. 주차장 내 차량 손괴 후 미 조치 시 과태료 부과 가능


이전에는 차량 손괴의 처벌규정이 도로 위로 한정되어서 주차장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에는 처벌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부터 주차장도 도로로 인정! 올해부터는 타인의 차량에 파손사고를 낸 뒤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떠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 벌점 25점 부과 대상이 됩니다.


 

노성희 기자 nsh@ngo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