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0.5℃
  • 흐림대전 0.0℃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조금울산 5.5℃
  • 맑음광주 1.3℃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5.7℃
  • 구름많음강화 -3.7℃
  • 흐림보은 -3.9℃
  • 구름조금금산 -3.0℃
  • 맑음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0.9℃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중소기업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 7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임직원 60여명, 7년째 노원구 백사마을 소외된 이웃에 연탄 배달
한파 속 봉사활동 진행, 올해로 총 11만장 이상의 연탄 기부

 

디지털화 시대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럼추콩)2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난방을 하는 20여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60여명은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2500장에 달하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백사마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가정,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차상위가구 등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지멘스는 2013년부터 동일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7000만원으로 약 11만장 이상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지멘스 럼추콩 대표이사·사장은 힘든 겨울을 지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지멘스는 모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나눔의 기업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7년차를 맞은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한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약 1600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그동안 서울 본사 총 30, 지방 사무소 26회 등 총 56회에 걸쳐 사랑의 연탄 나눔, 독거 가구 방문, 배식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노성희 기자 nsh@ngo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