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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팬, 샤이니 데뷔 11주년 기념 치료비 1000만원 기부

샤이니 종현·태민 팬들 “추억을 나누며, 사랑을 모아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해진 샤이니 팬들의 따뜻한 사랑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샤이니 종현과 태민의 팬들이 25일 샤이니 데뷔 1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소아암 치료비로 사용되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 결정 환아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부금을 전달한 팬들은 종현과 태민의 활동 모습을 담은 북클릿을 팬들과 나누며 모은 소중한 기금이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샤이니 종현&태민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종현과 태민을 사랑하는 팬들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기를 기도하며, 세상에 아픈 어린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팬클럽 담당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샤이니라고 검색하면 국내외 팬들의 수많은 기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며 ‘2월 샤이니 키가 고향 병원에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점 커지는 샤이니와 팬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김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