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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시민운동 총회 갖고 ‘새로운 출발’ 선언한다

6월 27일(목) 오후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예실서 정기총회
2015년 10월 21일 프레스센터서 총회 개최 후 활동 이어와

    

국민통합시민운동(명예대표 박상증, 상임대표 이영우, 공동대표 원종. 박춘희 )627() 오후3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예실에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국민통합시민운동은 지난 201510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갖고 우리사회 갈등에 대한 심각한 현상에 우려를 표명하는 등 조직개편과 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원로모임과 시국을 염려하는 간담회 등 활동을 이어왔다.

 

2015 총회에서는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박상증 대표를 비롯해 이계준 연세대 명예교수, 원종 스님,인명진 목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갈등 해소를 강조하는 한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힌바 있다.

 

당시 참석자들은 황성욱 변호사가 결의사항을 선창하고 역사 교육을 바로잡는 국정교과서 지지 역사를 빙자한 반 대한민국 세력의 기득권 타파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역사 수호 를 채택해 구호를 외쳤다.




 당시 박상증 대표는 2015 총회 개회인사를 통해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가 평화를 이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보수단체의 병폐인 관변적 자세를 지양해야한다고 밝혔으며 이영우 현 상임대표도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는 최고의 가치이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적 이념을 존중하고 헌법과 체제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문인 이계준 연세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소위 민주인사로 자처하는 이들이 좌파의 망동을 강건너 불보듯 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사분오열되어 6.25를 방불케하는 오늘의 이념전쟁을 혁파하기에는 무기력한 집단으로 전락했다라면서 암담한 국가의 미래를 우려하고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도 이름만의 시민운동이 아닌 영혼과 철학이 있는 시민운동의 원칙을 지켜 진보.보수라는 시민운동을 떠나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시민운동을 주문했으며, 이동복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는 모든 노력이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어야하고 국민통합이란 올바른 국민정신을 갖고 함께 모이는 단체가 될것을 요청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국민통합 운동의 방향과 과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관과 민


에서 추진해온 국민통합운동의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지적하고 더욱 심기일전 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통합시민운동은 2019 총회 회원 및 임원 초대의 글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혼돈과 위기에 빠졌다라면서 건국과 산업화를 거쳐 민주화로 우뚝선 나라가 쓰러질까 두렵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어떻게 세우고 지켜온 대한민국인가. 다시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밝히고 새로운 출발을 할것임을 공지했다.

 

2019 총회는 식전 행사에 이어 박상증 명예대표와 이영우 상임대표의 대표 개회사, 민경조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 총회에 즈음하여 원종, 박춘희, 이상래 공동대표, 정관개정 및 임원선출, 김진홍 목사, 인명진 목사, 고영주 변호사의 격려사와 축사,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국민통합에 바란다제언 및 김신애. 김상훈 대변인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고 2부 오일환 교수(한양대)의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