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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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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국회의원 정수 확대 결연히 반대”

20일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 관련 ‘반대 입장’ 논평 발표 ‘의석수 늘리는 것 부패집단 덩치 키우는 것 다를 바 없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에 대한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이발 발표를 통해 ‘국민들은 국회의원을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줄곧 꼽고 있다’라면서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리는 것이 부패집단의 덩치를 키우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라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진정으로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리고자 한다면 국민들에게 국회의원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청렴한 존재로 인식하도록 먼저 결단의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라면서 ‘수많은 특권부터 내려놓아야 한다. 선진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의원 보좌관부터 숫자를 대폭 줄여야 하며, 일상생활에서도 검소하고 겸허한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 정말로 우리 사회를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데 봉사하고 있구나 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는 이해충돌의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국회의원 자신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의 결정하도록 권한을 넘겨주어야 한다’고 밝혀 국민의 뜻을 담는 방식의 결정권한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20일 발표한 전문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4월 22일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