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월)

  • 구름조금동두천 30.2℃
  • 맑음강릉 33.4℃
  • 연무서울 30.7℃
  • 구름조금대전 31.7℃
  • 구름조금대구 33.3℃
  • 맑음울산 32.5℃
  • 구름많음광주 29.8℃
  • 맑음부산 28.9℃
  • 구름많음고창 30.2℃
  • 구름많음제주 28.0℃
  • 맑음강화 26.7℃
  • 맑음보은 31.9℃
  • 맑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32.7℃
  • 맑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전체기사 보기

韓 관광객 33명 탑승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외교부, ‘7명사망 19명 실종 7명 구조’ 영사 현장 급파 29일 현지시간 9시경 사고 발생해 현지는 비바람 거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현지시간 오후9시경(우리 시각 새벽4시) 한국인 관광객등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해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한 것으로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도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에 영사를 급파해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YTN은 긴급뉴스 보도를 통해 ‘30일 외교부는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이 유람선에 탑승한 여행사 한국인 단체 여행객 33명 가운데 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으며, 나머지 7명은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참좋은여행사의 페키지 단체 관광으로 일정에 있던 여행 프로그램이었던 것으로관광객들이 탄 유람선 ‘하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호는 크루즈선과 충돌하면서 침몰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한편 사고 현장에는 소방선과 구조대 등이 구조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계속된 비로 다뉴브강의 수위가 높고 물살이 세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종자 수색 중인 현재도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수온이 10도에서 12도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고 발생 보도가 이어지면서 현지 관광 상품으로 소개된 다뉴브강 저녁